지름길

흡연자라면 인생에 있어서 꼭 버려야할 것이 있다 바로 금연 금연에 대해 공부해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애연가들이 꼭 달성하고싶은 목표이면서 그렇지 못한 경우는 꿈으로만 생각할 수 밖에 없고 어쩌다간 힘들어서 그냥 금연할 생각 없어~ 라며 끝내는 금연을 뒤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이미 많이 보셨을거라고 생각해서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금연의 원리를 먼저 이해할 수 있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금연 관련해서 금연초,금연껌 등 많은 보조제를 사용해라 라거나 흡연욕구가 있을 때 운동을 하라며 다른곳으로 관심을 돌린다거나 다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해선 모두 설명을 대충하거나 언급만 하고 넘어가더라구요 금연할 때 가장 중요한게 의지라는말 많이 들어보..

현대사회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도 화가나고 욱해서 소중한 사람들에게 주워담을 수 없는 말을 뱉은 경험이 있나요?? 화를 안내는 사람은 어떻게 행동하길래 화가 없는걸까요?? 이 글만 1분 읽으면 화를 다스리는 방법 세가지를 모두 알게 되실겁니다! 사실 화를 안내거나 화를 느끼지 않게 하는 방법은 단연코 없습니다. 하지만 화를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여기에 화가 나면 대처하는 방법 다섯가지가 있습니다! 1.화가 나는 이유를 물을것. 화가 날 땐 화가 나는 이유를 묻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왜냐구요?? 바로 감정에는 전염성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화에도 전염성이 있어서 내가 화가 난 이유를 정확히 특정하지 않는다면 어디에 화가 난지 몰라서 통제..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가 있다. 이 상태에서 벗어나고자 여러가지 방법을 찾고 있을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아무것도 하기 싫기 때문에 어려운 얘기는 빼고 최대한 편하게 얘기하고자 한다. 먼저 아무것도 하기 싫은 지금 본인의 모습이 문제인지 아닌지 구분해야 한다. 지금부터 하려는 얘기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동이 문제가 된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다. 그러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사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기 싫다 라고 생각지도 않았을것 같지만 말이다.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엔 대부분 무력감과 무기력함, 우울감을 동반한다. 또한 아무것도 하기 싫다 라는 말은 현재 무엇을 하고 있거나 앞으로 무언..

우선 이 글을 눌렀다는 건 동기부여를 어떻게 할 지 모르겠다 라기 보단 동기부여를 할 만한 소재가 없다. 내 목표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장,단기적으로 하고싶은 꿈이 없다. 라는 생각을 하는 상태일 것 이다. 이 글 또한도 목표달성을 지속적으로 하지만 꿈을 찾지 못하는 경우의 사람들을 말하고자 함이 아니다. 무엇이라도 시작하고 싶은데 갈피를 잡지 못하는 . 애초에 동기부여가 어려운 경우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한다. 혼자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고 , 많이 답답할 것 이다. 이 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답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 해 보겠다. 1. 꿈과 목표가 없는 이유. 스스로 내 꿈은 뭐지 ? 내 인생의 목표가 뭘까? 라고 끊임없이 질문해 왔을 것이다. 그런데 정작 답은 나왔는가? 아마도 ..

무기력증. 현대사회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기력증을 겪었거나 겪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흔한 증상이다. 때문에 무기력증을 겪고 있다고 해서 큰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무기력이 우울감과 우울증으로 번져 우리 몸과 마음을 망치기 전에 무기력증의 기강을 잡아야 한다. 먼저 무기력증을 극복하고자 검색이라도 한것. 그 행동이 오늘 당신의 무기력증 탈출에 큰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확언하고 시작하겠다. 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본인의 무기력증에 대해 한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본인의 무기력한 이유와 원인에 따라 해결방법도 다르기 때문이다. 무기력증의 원인은 너무도 다양하다. 딱 이거다! 라고 특정해 볼 순 없지만. 먼저 우리가 정말로 에너지를 많이 써서 지쳐서 무기력 한 건지 걸러 낼 필요가 있다. 아래 예시들..

게으름 ;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태도나 버릇. 게으름 = 버릇 이다. 게으름과의 싸움에서 항상 진다면 당신은 게으름이 습관이 되었기 때문에 항상 패배하는 것 이다. 그렇다면 게으름은 어떻게 나에게 습관이 되었을까 ? 우선 이 글을 보는 당신은 아마도 게으르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읽고 있을 것 이다. 또한 스스로 게으른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 이다. 그렇다면 왜 게으름이 습관이 되어가는 과정 사이에는 내가 게으르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을까 ? 이것부터 알아볼 필요가 있다. 1. 게으름은 나에게 어떻게 생겼을까? 역설적이게도 게으름은 근면함이 만든다. 사람은 처음 태어났을 때에는 백지 상태로 태어난다. (물론 종의 특성상 가지는 본능은 가지고 태어난다) 그리고 사람은 살아오면서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