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공부

화가 나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3가지 팁

컷오프 2023. 4. 28. 09:20

현대사회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도 화가나고 욱해서 소중한 사람들에게 주워담을 수 없는 말을 뱉은 경험이 있나요??

 

화를 안내는 사람은 어떻게 행동하길래 화가 없는걸까요??

 

이 글만 1분 읽으면 화를 다스리는 방법 세가지를 모두 알게 되실겁니다!

 

 

사실 화를 안내거나 화를 느끼지 않게 하는 방법은 단연코 없습니다.

 

하지만 화를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여기에 화가 나면 대처하는 방법 다섯가지가 있습니다!

1.화가 나는 이유를 물을것.

 

화가 날 땐 화가 나는 이유를 묻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왜냐구요??

 

바로 감정에는 전염성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화에도 전염성이 있어서 내가 화가 난 이유를 정확히 특정하지 않는다면

 

어디에 화가 난지 몰라서 통제가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화를 얻은곳이 아닌 다른 쪽에서 화를 풀게 되기도 하고

 

이후 화가 난 이유를 찾았을 땐 이미 후회하는 시점이 오게 됩니다..

 

때문에 화가 난 이유를 찾는것이 첫번째로 가장 중요합니다!

 

2. 화에서 도망가기.

 

감정은 내 몸의 행동과 아주 밀접해서

 

간단한 동작을 하는 것 만으로도 감정이 조절이 됩니다!

 

만약 화가 났다면 그 장소에서 즉시 도망치세요!

 

발을 움직여서 도망가면 화에서도 극적으로 도망갈 수 있습니다!

 

많은 심리학자들이 동의하는 부분은

 

몸의 움직임은 심리적인 전환장치로 이용할 수 있다. 입니다.

 

화가 난 장소에서 도망을 가게되면

 

1번의 예시처럼 화를 찾기도 전에

 

어느 순간 내가 왜 화가 나 있지? 라고 생각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걷거나 뛰진 마시고 2~3분 정도면 적당합니다.

 

기분이 환기가 되고 진정이 되면 됩니다.

 

걷기는 화날 때가 아닌 다른 경우에도 이용하면 좋겠죠??

 

자 이제 마지막입니다! 조금만 더 읽어주시면 화를 다스리는 방법 세가지를 모두 알게 되실겁니다!

 

 

3.내 인내심의 한계를 알기.

 

인내심은 마치 통장에 들어있는 잔고와 같습니다.

 

기분이 좋을땐 그 날의 인내심은 가득한 상태이지만

 

기분이 좋지 않을땐 비어가는 통장처럼 현저히 적은 상태가 됩니다.

 

제가 인내심을 한계라고 표현한건

 

인내심도 기를 수 있어서 한계점이 점점 올라가게 됩니다.

 

하지만 당장 화가 나는데 인내심을 기를 필욘없습니다!

 

그건 다음기회에 말씀 드리도록 할게요^^

 

잠깐 스몰토크가 있었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인내심의 한계는 직접 정하시면 됩니다.

 

기준은 보통 하루로 정하게 되는데요

 

잠을자고 일어나서 날이 바뀌면 오늘 하루도 시작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현대사회의 톱니바퀴는 하루로 돌기 때문에 내 뇌에 자연스럽게 시작이라는 단어가 입력 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만약 여러분들께서 잠이 아닌 다른 환기 수단이 있다면 그 시점을 기준으로 총량을 정하셔도 됩니다!

 

그 총량 즉 인내심의 총량에서 오늘 하루 화가 날 때 그 총량에서 하나씩 빼는겁니다.

 

화나 스트레스 처럼 기분이 안좋은일들을 빼는거에요

 

이 행동을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재 나의 인내심의 상태를 모른다면 화가 났을때 감정이 격해져서

 

내가 가진 인내심을 고려하지 못하고

 

조그만 화를 크게 받아들인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안내도 될 화를 나도모르게 내고 있다는거죠

 

그럼 나중에 후회스러운데 더해서 자책까지 하게 됩니다.

 

 

 

 

화는 안받을수 없기 때문에 슬기롭고 지혜롭게 대처하고 관리해주여야 하는 감정입니다.

 

이를 등한시하게 되면 나중에 화가 조절이 안돼서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주변에 자꾸 상처만 주는 자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화가 별게 아닙니다.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아니 당연히 인간이라면 있는 감정이고

 

저와 여러분 모두 슬기롭게 대처하는 현명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